본문 마이클 샌델은 천박한 이기심과 물질만능주의는 물론이고 인간이 돈과 생명 사이에서 벌이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에도 통렬한 비판을 가한다. 누구에게나 하나뿐인 고귀한 생명에 비해 단순한 교환가치에 불과한 돈을 비교선상에 놓은 것 자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돈 몇 푼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타인의 재산을 빼앗는 경우들이 비일비재한 현실에서 나는 자본주의의 원리가
가장 왕성한 미국이라는 나라의 교수가 전개하는 자본론에 대해 약간의 의혹과 반발심을 가졌다. 혹시 이것도 상술이 아닌가. 돈이면 다
된다는 천민자본주의의 막내 대한민국 국민이, 따져보면 이런 모든 자본 만능주의의 출발지라고 해도 크게 억울할 것
없는
본문내용 지상주의의 맹점에 대하여 논의한 책이다. 이 책은 1998년 옥스퍼드대학교의 강의에서부터 시작하여
2012년 봄학기부터 ‘Market & Morals라는 이름으로 하버드대학교 철학 강의로 개설되는 등 15년간 철저히 준비하고 고민하여
완성한 것으로, 시장지상주의의 한계를 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시장논리가 사회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여 ’과연
시장은 언제나 옳은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며, 저자 특유의 문답식 토론과 도발적 문제제기, 치밀한 논리로 시장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철학논쟁을
펼친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시장논리가 사회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한 시장만능주의의 자화상이다. 저자는 시장의 무한한
확장에 속절없이 당할 것이 아니라 공적 토론을 통해 이
하고 싶은 말 간결하고 깔끔하게 썼습니다.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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