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8일 수요일

고민하는 힘

고민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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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책은 나는 누군인가, 돈이 세계의 전부인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등의 조금은 추상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 이런 내용은 늘 고민하지만 결국 해답을 찾기도 전에 금방 답을 찾기를 포기하곤 하는 질문들이었고, 그렇기에 책을 읽으면서 내 삶에 대해 깊숙이 고민해 본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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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와 막스베버는 근대를 살았던 인물이었지만 현대를 내다볼 수 있는 선지식을 가진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담고 있는 여러가지 질문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내게 큰 조언이 되어 주었다.

본문내용
연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앞날을 그려보기에 앞서 우선 스스로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난 뒤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할 것을 역설했다. 그리고 고민하는 힘이라는 책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가 이 책의 이름을 고려하는 순간 왠지 꼭 읽어 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도서관으로가 책을 찾아 봤던 기억이 난다. 물론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탓인지 책은 벌써 대여 중이었다. 그 이후 여름방학이 되어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지에서 읽을 만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우연히 내 여행 가방에 들어있는 책을 본 친구는 머리를 식히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왜 가벼운 소설이 아닌 <고민하는

하고 싶은 말
학교 독서 감상문 대회에서 당선 되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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