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일요일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 연금술사를 읽고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 연금술사를 읽고
연금술사.hwp


본문
이 책은 대학교에 가면 꼭 읽어야지 하고는 미루다가 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선뜻 이 책을 빌리지 못하고 있다가 첫 장을 넘겼다. 프롤로그에는 물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다 자신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결국 호수에 빠져죽은 “나르키소스”의 이야기의 다른 결말로 시작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이야기에서는 숲의 요정들이 나르키소스가 빠져 죽은 호수와 대화를 한다. 호수는 죽은 나르키소스를 애도하며 울고 있는데 요정들은 호수가 그의 아름다움에 대해 오히려 반문하는 데에 놀란다. 그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던 이가 아닌가? 하지만 호수는 이렇게 대답한다.
“저는 지금 나르키소스를 애도하고 있지만 그가 그토록 아름답다는 건 전혀 몰랐어요. 저는 그가 제 물결 위로 얼굴을 구부릴 때 마다 그의 눈 속 깊은 곳에 비친 나 자신의 아름다운 영상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가 죽었으니 아, 이젠 그럴 수 없잖아요.”


본문내용
교 도서관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선뜻 이 책을 빌리지 못하고 있다가 첫 장을 넘겼다. 프롤로그에는 물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다 자신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결국 호수에 빠져죽은 “나르키소스”의 이야기의 다른 결말로 시작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이야기에서는 숲의 요정들이 나르키소스가 빠져 죽은 호수와 대화를 한다. 호수는 죽은 나르키소스를 애도하며 울고 있는데 요정들은 호수가 그의 아름다움에 대해 오히려 반문하는 데에 놀란다. 그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던 이가 아닌가? 하지만 호수는 이렇게 대답한다.
“저는 지금 나르키소스를 애도하고 있지만 그가 그토록 아름답다는 건 전혀 몰랐어요. 저는 그가 제 물결 위로 얼굴을 구부릴 때 마다 그의 눈 속 깊은 곳에 비친 나 자신의 아

하고 싶은 말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로 유명한 책이며 저에게도 많은 것 느끼게 해준 책으로 정성껏 쓴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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