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일요일

독후감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김난도)

독후감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김난도)
[독후감]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김난도) 3.docx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
가수 거미의 ‘어른 아이’라는 노래를 들어봤나? 그 노래를 좋아하는 나에게 저자의 ‘어른 아이’라는 표현은 참 마음에 들었다. “착한 아이처럼 ~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자꾸 지겨워 ~ 해” 이 노래와 의미적으로도 많은 상관이 있다. 막 어른이 되려는 이 시점에서 ‘시키는 대로’ 하던 사고가 남아있는 것이 문제다. 저자는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학창시절에 겪어야 할 사춘기가 대학입시에 치여 미뤄지다 보니 대학교 때 겪는다고 했었는데, 그 상황이 연장되어 대학교 때는 취업에 치여 사회에 와서 사춘기를 겪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래서 회사, 직장도 대학교 입시 때 적용하는 그 ‘배치표적 사고’를 바탕으로 고르다 보니 회사에 들어가서 힘들어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 정말 대학교 때 겪는 사춘기의 모습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 같았다. 알고 있었던 사실인데 이렇게 전체적 상황으로 보는 작가의 통찰력이 새삼 놀라웠다. 나는 지금은 이 ‘배치표적 사고’에서 조금 벗어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벗어난 만큼 주변 사람들의 불안한 시선은 감내해야겠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모죽’ 이라는 초반 5년 동안 자라지 않다가 후에 폭풍성장하는 대나무가 있다고 한다. 모두가 죽었나? 왜 자라지 않지 하는 순간에 쑥쑥 자라나는 ‘반전’의 아이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구리가 움츠리는 시간이 길수록 멀리 뛴다는 이야기와 같은 느낌이지만 새로운 비유로 새롭게 와 닿았다. 그러면서 지금 힘든 나의 모습이 ‘모죽’의 초반이고 곧 있으면 껑충 뛸 거란 희망을 심어주었다. 뭐 지금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이 나 같은 생각을 할 것이고, 나와 같은 처지일 것이다

본문내용
해주었기에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 있다.(난 아직도 청춘이니까.)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 나는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이런 나를 위해서인지 김난도 교수님은 ‘막 어른이 되려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써주셨다. 그래서 난 조금의 고민도 없이,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여운을 안고 이 책을 읽었다. 또 나에게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주실 거라 믿기에.
2. 본론
작가는 집필의도와 같이 처음(1, 2부)에는 ‘막 어른이 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신다. 그리고 나서 결혼을 앞둔 사람들, 혹은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들(3부)에게 마지막으로 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사람들(4부)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펼치며 순차적으로 대상을 넓혀간다. 자신의 이야기가 더 귀에 쏙쏙 들리듯이 나는 역시나 1,2부에 비해 3,4부는

하고 싶은 말
순도 100% 저의 줄거리와 감상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감동을 또 한번 이을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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