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5일 월요일

달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

달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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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 경숙 작가가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쓴 계기를 밝힌 말이다.
작가는 우리 문단에서 가장 정서적이고 문학적인 감성의 언어를 구사한다고 정평이 나있는 베스트셀러 소설가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한 번은 그의 작품을 접했다고 봐도 될 만큼
그녀의 작품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한때 그녀가 너무 감성적인 글을 쓴다고
생각되어서 그녀의 작품을 외면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시간과 분위기에 따라 변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던가. 소소하고 자잘한 일상의 숨이 죽고 오직 밤하늘엔 흐린 달만 떠있는
그리 맑지도 흐리지도 않는 밤에 나는 그녀의 작품을 읽고야 말았다.
그리고서 오래 전에 보았던 친구들의 옛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을 비교해보았다.
창가에 비친 턱없이 늙고 수척해진 얼굴이 나를 마주하고 있다.
달이 수시로 모습을 바꾸는 것처럼 부침 많은 우


본문내용
움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신경숙이 명랑하고 상큼한 유머로, 반짝이는 스물여섯 편의 짧은 소설들을 들려준다. 달에게 우리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짧은 형식의 글이자, 달이 듣고 함빡 웃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엮어내었다.
여기서는 조용한 마을을 소란스럽게 한 젊은 목사와 스님의 이야기, 고양이 사료를 먹는 까치들 이야기, 여동생이 미국으로 떠난 후 언니에게 매일 아침 전화하는 시골 어머니 이야기 등등.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해내는 작가 특유의 감수성에 은근슬쩍 유머가 더해진다. 그런 웃음 뒤에는 세상이 결국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삶을 일구어나가는 사람들로 인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깨달음이 뒤따른다.
저자 소개
작가 신경숙

하고 싶은 말
간결하고 깔끔하게 썼습니다.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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