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지하철 안이었다. 열차 안에는 빈 좌석이 꽤
많았지만, 열차가 강남역에 서자마자 승객들이 우루루 쏟아져 들어와 빈자리를 매웠다. 그 중 아저씨 두 명과 20대 젊은 여자 셋이 문이
열리자마자 경주하듯 들어와 빈자리 쟁탈전을 벌였는데 결국 20대가 승리했다. 이에 쟁탈전을 벌인 아저씨 한 명이 서럽다는 듯 큰 소리로
말했다. 요즘 젊은 애들이 얼마나 살기 힘들어. 앉아서 가야지. 그때 문득 나는 내 일도 아닌데 반항심이 들었다. 자리에 앉은
20대들도 ‘썩소(썩은미소)’가 되었다. 아저씨의 빈정대는 대사만 없었더라면, 나는 자리를 양보할
참이었다.
본문내용 그것은 구시대적 발상! 4. 어른 말씀이 최고는 아니다 5. 환영 받는
꼰대 新세대가 생각하는 舊세대 - ‘꼰대’들을 향한 이유 있는 반항 - 한산한 지하철 안이었다. 열차 안에는 빈 좌석이 꽤
많았지만, 열차가 강남역에 서자마자 승객들이 우루루 쏟아져 들어와 빈자리를 매웠다. 그 중 아저씨 두 명과 20대 젊은 여자 셋이 문이
열리자마자 경주하듯 들어와 빈자리 쟁탈전을 벌였는데 결국 20대가 승리했다. 이에 쟁탈전을 벌인 아저씨 한 명이 서럽다는 듯 큰 소리로
말했다. 요즘 젊은 애들이 얼마나 살기 힘들어. 앉아서 가야지. 그때 문득 나는 내 일도 아닌데 반항심이 들었다. 자리에 앉은
20대들도 ‘썩소(썩은미소)’가 되었다. 아저씨의 빈정대는 대사만 없었더라면, 나는 자리를 양보할 참이었다. 1.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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