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남자의 영역이었던 곳까지 침범하여 남자보다 더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경우도 허다한데 이성적 시간으로는 이를
‘바람직’ 하고 ‘진보적’이라고들 얘기하지만 내면은 어떠한가. 그들의 영역을 침범받은 남자들은 어딜 감히 여자가! 하며 속으로는 그녀들을
무시하고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다. 이런 증거들은 사회 속에 여러 모습들로 당연한 듯이 드러나고 있다. 여자들이 점점 남성적 파워를 가지게 되는
모습이 티나의 양성적 성향 그대로가 아닐까. 영화 속에서.
본문내용 너무 나고 기분이 몹시 더럽다. 약한 여자의 모습을
적나라히 드러낸 것 같아 수치스럽기도 하고 울적하다. 티나는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의 정체성을 가진듯한(?) 복잡한 여성으로 그려졌지만 궁극적으로
티나는 우리 여자들의 모습 그대로이다. 아무리 붕대로 가슴을 누르고 남자처럼 꾸며도 물건을 서랍 속에 잘 정리해 넣는다든가 본래 생각하는 방식은
여자의 그것이다. 현대사회 수많은 여성들이 사회전면에 출현하여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남자의 영역이었던 곳까지 침범하여 남자보다 더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경우도 허다한데 이성적 시간으로는 이를 ‘바람직’ 하고 ‘진보적’이라고들 얘기하지만 내면은 어떠한가. 그들의 영역을 침범받은
남자들은 어딜 감히 여자가! 하며 속으로는 그녀들을 무시하고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다. 이런 증
하고 싶은 말 소년은 울지
않는다.영화를 직접 보고 쓴 페미니즘적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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