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9일 월요일

영화감상문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영화감상문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영화감상문_사랑한다사랑하지않는다_201106.hwp


목차
1.줄거리 및 감상
2.등장인물 분석

본문
정말 사랑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주기 위해 지켜봐 주는 것인지 아니면 그녀가 떠나도 괜찮을 만큼 둘 사이의 감정은 아무렇지 않은 것인지 조용한 실내에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들리고, 그 비로 인해 실내에 더 머물면서 차분한 어조로 서로 대화할 시간도 얻게 된다. 남편이 끓여주는 커피를 그녀는 비가 와서인지 정말 맛있다라고 말하며 좋아하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관객에게까지 그 커피향기가 느껴지는 듯하다. 온통 커피 향으로 가득한 방안에 있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새로운 남자를 만나 떠난다는 그녀에게 전혀 화를 내지 않는 남자와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그 새로운 그녀의 남자를 챙기는 그가 너무 화가 나는 그녀. 침착하다 못해 너무 담담한 그의 모습이 그녀를 점점 화나고 짜증나게 한다. 화를 낸다고 해서 달라질 수 없는 현실에 굳이 화를 내지 않는다는 그 남자. 집을 나서는 아내의 짐을 싸는데 도와주고, 맛있고 멋진 음식점에 데려가 마지막 식사까지 대접하고자 하는 모습 그리고 그녀가 그 남자에게 연락을 미리 했는지 까지 걱정해주는 그의 모습이 정작 그녀 본인에게도 낯설고 어색하다. 또 이해가 되지도 않는다.

본문내용
요? 하지만 수년간 같이 살았음에도 그 하나의 습관이나 버릇이 변하지 않는다면 아마 평생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언젠가는 고쳐지지 않을까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이런 문제로 때로는 연인이 헤어지기도 때로는 참고 그 습관이나 버릇을 고쳐져 주기를 바래보기도 하는 것 같다. 이 영화에 나오는 이 커플은 그런 이유로 이별을 선택한 경우 같다.
출장을 가는 아내를 공항에 데려다 주면서 대화하던 중, 갑작스레 그녀는 집을 나가겠다고 충격발언을 한다. 그 전부터 남자가 있었던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냐며 오히려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그런 그녀의 말에 마음을 바꿀 수 없는지 묻는 그의 질문에 그녀는 단호하게 응 이라고 대답한다. 어쩌면 그녀는 좀 더 그가 강하게 그녀를 잡아주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

하고 싶은 말
긍정적으로 작성된 영화감상문입니다. 도움이 되는 자료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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