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9일 월요일

여성학 외모지상주의

여성학 외모지상주의
[여성학] 외모지상주의.doc


목차
목 차

1. 서 론
2. 외모지상주의란 무엇인가?
3. 여성외모지상주의의원인
내면화의 외피를 쓴 외모지상주의
남성은 능력, 여성은 외모?
4. 외모지상주의와 사회
5. 아름다움의 기준
6. 성별화된 능력을 강요하는 사회
7. 스스로를 사랑하기


본문
1. 서 론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사람을 처음 대면할 때 예쁘다, 멋있다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되었다. 물론 처음 만난 사람을 만날 때에 보이는 것은 얼굴뿐이니깐 얼굴로서 그 사람을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외모로만 사람을 획일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우리는 그 사람의 성격을 자세히 알 수 없는 경우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착하고 예의가 바르다고 생각하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것을 후광효과라 한다. 또 사람을 처음 대할 때 그 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할 때 상대방을 평가하는 첫째 기준은 외모(첫인상)이고 그 외모가 평가의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조금 나쁜 짓을 했을 때 의아한 표정을 짓고 못생긴 사람이 그런 짓을 했을 때에는 얼굴이 범죄형 이라는 등의 말을 무심코 하게 된다. 남성의 경우는 별로 그렇지 않지만 여성의 경우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체격이면 취직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외모나 몸매로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심각하다.
단지 첫인상만으로 그 사람을 전부 다 아는 듯이 평가해 버리는 것은 큰 잘못이다.

2. 외모지상주의란 무엇인가?

외모지상주의란 외모가 개인간의 우열과 성패를 가름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루키즘(Lookism)을 일컫는 용어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새파이어(William Safire)가 2000년 8월 인종성별종교이념 등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차별 요소로 지목하면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외모(용모)가 개인간의 우열뿐 아니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 또는 그러한 사회 풍조를 말한다. 곧 외모가 연애결혼 등과 같은 사생활은 물론, 취업승진 등 사회 생활 전반까지 좌우하기 때문에 외모를 가꾸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2000년 이후 루키즘이 사회 문제로 등장하였는데 대표적인 예로 얼짱 문화를 볼 수 있다.


3. 여성외모지상주의의원인

왜 우리는 여성을 외모나 몸매로 가치 판단하는 것일까? 그것은 과거에 여성의 위치에 대해서 알아봄으로써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부터 여성들은 교육의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여성들은 정계에 진출할 수 없었을 뿐더러 자기 스스로 돈을 번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 그 당시의 여성들은 집에서 몸치장을 하며 교양을 쌓으면서 시집을 잘 가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었다. 그러므로 당연히 못생긴 여자보다는 예쁜 여자가 더욱 시집을 잘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였다. 그리고 기생들 역시 물론 기생들은 자신들 스스로 돈을 벌기도 하지만 역시 예쁘지 않으면 인기도 없을뿐더러 기생도 될 수 없었다. 그로부터 시대가 바뀌고 여성들이 사회가 진출할 시기가 되었지만 그 당시의 여성의 위치는 그 능력이 무시되거나 남성들에게 잘 보여야 겨우 사회에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그런 위치였다. 그러므로 예쁜 여성이 더욱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였다. 그리고 미스코리아 대회는 이러한 사회 속에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여성들이 어느 정도 사회 깊숙한 곳까지 진출되어있고 또 여성의 능력은 향상되었다. 그러므로 아직도 여성을 외모나 몸매로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본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사회는 여성의 성 상품화를 부채질한다. 텔레비전에 예쁜 연예인이 나와 CF를 찍는다거나 미스코리아대회를 열거나 전단지나 간판 등에 예쁜 여자얼굴을 집어넣는 것 등은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여성의 성 상품화를 집어넣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스코리아대회에 대해 열기가 뜨거운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이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잡히면 다른 광고나 홍보 등은 다시 그런 것을 자극하기위해 역시 여성을 성 상품화로써 쓰고 역시 이러한 것은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들어온다. 어쩔 수 없는 순환의 고리이다.
종종 어떤 이들은 그것을 여성들 자신이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여성이 아니라 남성에게 예속된 존재라 그렇다고 오해한다. 즉 남자한테 더 인기를 받기 위해서 그렇다고 오해한다. 그러나 여성들이 예뻐지고 싶어 하는 이유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이지 단지 남자들에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건 아니다. 예전보다 여성들의 생각이 깨어있으나 겉모양엔 더 신경 쓰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외모가 뛰어난 여성들은 사회 진출에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서 여성들은 지방흡입수술이나 성형수술 등에 투자를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자신감을 외모에서 얻으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남자들의 경우 생활능력이나 사회적 지위에서 자신감을 얻으려 한다. - 이러한 것은 우리 머릿속에 은근히 여성의 외모지상주의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은 자칫 잘못하면 여성의 능력이 외모에 의해 가려질 위험이 있다.

내면화의 외피를 쓴 외모지상주의

과거 여성이 사회적 지위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사회적 지위를 가진 남성을 만나 그 가족 구성원으로서 자리를 차지하는 것뿐이었다. 때문에 남성에게 선택받기 위해서 외모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그러나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진 현재 시점에도 그 방법은

본문내용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외모로만 사람을 획일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우리는 그 사람의 성격을 자세히 알 수 없는 경우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착하고 예의가 바르다고 생각하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것을 후광효과라 한다. 또 사람을 처음 대할 때 그 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할 때 상대방을 평가하는 첫째 기준은 외모(첫인상)이고 그 외모가 평가의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조금 나쁜 짓을 했을 때 의아한 표정을 짓고 못생긴 사람이 그런 짓을 했을 때에는 얼굴이 범죄형 이라는 등의 말을 무심코 하게 된다. 남성의 경우는 별로 그렇지 않지만 여성의 경우는 못생기거나 뚱뚱한 체격이면 취직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외모나 몸매로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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