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론 장남 중심의 직계 가족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전통가족에서의 의미 2. 현대가족에서의 순기능 3. 현대가족에서의 역기능 4. 현대 가족에서의 대안 모색 III. 결론 본문 I. 서론 한국 가족은 시대의 경과와 더불어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신라시대에는 부계적 요소와 비부계적 요소가 공존하였는데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는 동안 점진적으로 부계적 요소가 강화되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조선후기에 이르러서는 비부계적 요소가 거의 없어지고 부계적 색채만을 띠게 되면서 장남중심의 직계가족이 중요시 되었다. 직계가족의 중심은 부부관계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관계 그 중에서도 특히 부자(장남)관계이며 부자관계는 자식의 절대적 예속을 강조하는 권위복종의 관계로 자녀의 희생적 효를 중시하였다. 또한 장남에게 다른 자녀와는 다른 많은 권한과 의무를 부여하게 되었다. 이러한 장남중심의 직계가족의 가치는 유교적 가치의식이 민풍화되기 시작한 조선중기 이후부터 사회의 기본 이데올로기로 작용해왔으며 서구화 산업화가 상당히 진정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인간관계의 기본원리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 화목 02조는 이러한 한국의 장남중심의 직계가족 체계가 현대사회 가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해보기로 하였다. II. 본론 1. 전통 가족에서의 의미 1) 자식들 간의 분란 방지 부모의 재산 혹은 부모의 지위를 물려받는 경우에 부모가 특수한 지위를 갖고 있을수록 그 지위를 계승하고자 하는 자식간의 경쟁이 심화되게 된다. 가장 큰 예가 태조 이성계가 어린 아들을 세자로 책봉하려 하자 일어난 왕자의 난을 볼 수 있다. 자식들 간에 계승에 대한 정해진 기준이 없을 경우, 각 자식들이 서로 부모의 특히 아버지의 지위를 계승하기 위해 과도한 경쟁을 하게 되므로 장남을 중심으로 한다는 원칙은 이런 자식들 간의 갈등을 태어난 순서라는 바꿀 수 없는 기준으로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 2) 장남을 우대함 전통 가족에서 장남을 우대한 가장 큰 의미는 오래 살수록 지혜롭다는 원칙을 증명하는 것이다. 3) 재산의 유지 가문의 재산을 모든 자식에게 골고루 나누어 줄 경우에 계속해서 퍼져나가는 특성상 결과적으로 재산이 점점 작아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럴 경우 특히 모든 제사를 담당하는 종가의 유지가 힘들어 진다. 따라서 장남에게만 종가를 유지하는 재산을 따로 배분함으로써 종가를 유지하고 재산을 일정량 유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가문의 뿌리 유지 장남 중심으로 유지되는 종가는 끊임없이 갈라져 나가는 분가에게 있어서 자신들이 시작된 지점을 상기시키는 의미를 갖는다. 5) 제사 상속 장남을 중심으로 가족을 이룸으로써 제사가 끊어짐 없이 승계되도록 하고 결국 죽은 뒤에도 봉양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 현대가족에서의 순기능 1) 家 질서 유지 장자에게 부여되는 많은 권한은 家의 질서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재산상 호주 상속인에게 상속분을 주는 경우 호주가 대체로 장자인 점을 고려할 때 장남에게 부모 부양 의무를 부여할 수 있고, 호주 상속인에게 분묘 등의 승계권을 부여함으로써 제사 상속인으로써 역할 즉 家의 도의적 주재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과 더불어 家의 재산에 관하여 귀속불명 재산인 경우 장자의 재산으로 추정함으로써 가족에 대한 부양의미를 인정하는 것과 그밖에 생계능력이 없는 경우 장자와 가족 간 부양의무를 인정하는 등은 생활부양이라는 기능을 지나서 사회보장적 기능을 가지는 점도 있다. 2) 조상의 정신적 가치 유지 子는 父의 성과 본을 따름으로써 부계혈통을 계승하는 존중을 형성할 수 있고 家를 계승하는 원칙은 조상의 이름과 정신을 이어받는 정신적 유산으로서 가치를 갖는다. 또한 같은 성과 본을 가지고 일가를 이루고 이를 계승하여 간다는 것, 즉 자기의 근원을 알고 조상을 섬기며 자기의 가를 계승한다는 정신은 산업화, 도시화된 현대생활에 더욱 필요한 정신이라고 본다. 3) 공동체 유지 장자 중심제도는 우리의 전통적인 친족제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즉 가족의 법정분가를 인정하기 전에는 장자를 중심으로 방계친까지 일가를 이루어 친족간의 유대 관계를 엮어 나갈 수 있었다. 이러한 친족 공동체 또는 가족 공동체 구성원 상호간은 서로 신뢰, 협조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다. 본문내용 대 가족에서의 대안 모색 III. 결론 I. 서론 한국 가족은 시대의 경과와 더불어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신라시대에는 부계적 요소와 비부계적 요소가 공존하였는데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는 동안 점진적으로 부계적 요소가 강화되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조선후기에 이르러서는 비부계적 요소가 거의 없어지고 부계적 색채만을 띠게 되면서 장남중심의 직계가족이 중요시 되었다. 직계가족의 중심은 부부관계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관계 그 중에서도 특히 부자(장남)관계이며 부자관계는 자식의 절대적 예속을 강조하는 권위복종의 관계로 자녀의 희생적 효를 중시하였다. 또한 장남에게 다른 자녀와는 다른 많은 권한과 의무를 부여하게 되었다. 이러한 장남중심의 직계가족의 가치는 유교적 가치의식이 민풍화되기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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