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는 독서와 토론의 마지막 수업까지도 종교계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불교와 같은 경우는 신적
영역과 과학적 영역을 분리하고 그것을 개인이 취하려면 취할 것이고 사상의 자유를 상대적으로 준 반면에 기독교는 영역을 구분하는 것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의 입장만이 옳다는 폐쇄적인 태도를 취한다. 만약 기독교의 입장이 과학적이라면 단지 신이라는 가설을 사용해서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고 그 과정을 말했다고 왜 생각을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아마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것이 가장 편리한 수단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 결국 호킹도 우주의 자발적인 창조, 우리의 존재이유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내려주고 있지 않다. 이 부분은
역시 종교의 영역이
본문내용 가 존재하는 이유라면서 도화선에 불을 붙이고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신이 있을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했다. 여기에서 말하는 신이란 역시 하나님이나 기타 신적인 존재로 세계를 창조한 사람을 말할 것이다. 반면에 신을 단지 창조의
원인자로 생각한다면 다른 대답이 나왔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불과 몇백년 전만 하더라도
종교와 과학이 분리되지 않은 시기에서는 신이라는 존재를 통해서 이런 것들을 설명해왔다. 마치 경제학에서 다른 조건은 일정하다고 가정하듯이
신이라는 존재를 가정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 뉴턴과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 역시도자신들이 설명하지못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김없이신을 끌어들였다. 물론과학자들이 신을 찾을 때는자신이 가진 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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