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독후감 `선글라스를 벗으세요` 서평

독후감 `선글라스를 벗으세요` 서평
[독후감] `선글라스를 벗으세요` 서평.hwp


목차
Ⅰ 에필로그( 책이 나오게 된 배경, 책이 문제 삼는 내용)
Ⅱ 순서에 따른 설명
Ⅲ 저자의 입장 분석
Ⅳ 소설을 읽고 난후 느낌


본문

이 소설은 일단 첫 문장에서 독자에게 궁금증을 자아내며 집중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대체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당신’은 누구인지 궁금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은수저를 통해 ‘당신’은 죽은 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런 문구를 보았을 때 직접화를 쓰기 보다는 간접화법을 사용하는 작가의 세심함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과거 자신이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의 직업을 한 것도 남편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 하고 남편과의 첫 만남 또한 죽은 아내의 초상화를 그려 달라는 남편으로 인해서 남편과 결국 결혼을 하게 되며 지금 현실을 마주하게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남편이 프러포즈를 할 때에서도 생선을 잘 먹지 못하는 화자에게 “어떡하지? 우리 애들, 생선을 무척 좋아하는데”라는 것을 보았을 때에 작가는 이런 직접적인 것보다 ‘돌려서 말하는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적어 본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또 책의 내용 중 가장 생각이 계속 나고 감명 깊었던 부분이 있다.



본문내용
후 느낌
김연정 작가는 삶의 모순과 관계 속 진실 찾기라는 주제로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이 소설은 섬세한 여성의 시선으로 삶의 모순과 관계 속에서 진실 찾기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소설에서 중년의 여성의 성숙함이 묻어났다. 작가가 중년의 나이에 등단했다는 사실을 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젊은 여성이 범접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듯 느낌이 들었다.
요즘 재혼도 많아졌고 사회적으로 재혼에 대한 인식이 요즘 들어 많이 변했고 그에 따른 재혼자들이 겪는 어려움, 심적 갈등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고자 책을 펴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갈등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이해하고 너그러이 받아들인다면 극복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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