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5일 토요일

독후감 목민심서

독후감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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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목민심서>를 읽다보면 다산이 제시하는 해결책에 대해 기분이 좋아 져야 하고 희망을 갖아야 하는데 왕과 관리를 뜻하는 ‘선조들’ 말고 80% 이상에 달했던 우리의 평민, 노비 선조들에 대한 연민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은 아마도 내가 대다수의 목민관들이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을 것이며 설령 읽었다고 해도 공감을 못했으리라고 가정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일부 청렴하거나 패기 있는 젊은 목민관들은 뜻하지 못한 아랫사람들로부터의 시련에 견디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했으리라.
<목민심서>를 읽다보면 일부 구체적인 상황들만 다를 뿐 대부분의 문제가 일어나는 논리는 오늘날과 조선시대가 전혀 다름이 없음을 느낀다. 다산선생이 꿈꾸던 것은 오늘날에도 꿈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본문내용
살았는가 이다. 그들은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인데도 불구하고 빛을 받지 못하는 계층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항상 평민이나 노비들의 생활에만 관심을 갖고 연구할 정도로 학구열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나는 그저 100년, 500년 전의 일상적인 일들이 궁금했다. 평민, 노비의 생활뿐 아니라 왕의 일상, 관리.양반의 삶 등을 포함하는 일상적인 것들 말이다.
이러한 나의 관심과는 반대로 교과서는 항상 피상적인 것만을 다루었으며 흥미를 끌 수 없는 연도를 나타내는 숫자들과 법령의 이름과 사람의 이름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나는 틈이 날 때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류 의 책을 읽었다. 그런 책들을 읽다 보면 우리가 지금껏 국사시간에 배우던 조선시대에 대한 막연한 환상도, 또 그 반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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