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판문점 답사 소감문

판문점 답사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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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좌측으로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인 대성동 마을이 보였다. 휴전선 남쪽 비무장지대 안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흔히 사람들은 자유의 마을이라 부른다. 판문점과 불과 1㎞, 군사분계선과 약 4백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다. 대성동 마을과 높이가 160m에 다란다는 북한의 국기 게양대를 스치면서 드디어 공동경비구역 내로 들어섰다. 정말 영화 같은 모습이다. 너무 똑같아서 이곳이 진정 JSA인지 영화세트장인지 착각할 정도였다.
약 100m 전방 판문각에는 북한군 한명이 더위를 피해 그늘 속에 서있었다. 회담장 안으로 들어갔다. 중앙 테이블에 부착된 마이크가 남과 북의 경계라고 했다. 그리고 그 경계를 넘어섰다. 창문을 통해 북한군 장교 세 명이 우리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상당히 젊어 보이는 얼굴에 큰 눈, 진짜 북한군이다. 그러나 난 왜 긴장하지 않는 걸까? 남북한이 접해있는 공동경비구역 내 좁은 공간이 너무나 평화롭게 느껴졌다.

본문내용
문에 일찍 학군단에 도착했다.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하고는 버스에 올랐다.
그간 원무제다, 동아리연합회 일이다 해서 피로에 지친 몸은 잠을 이기지 못하고 이내 골아 떨어졌다. 두 시간이나 잤을까, 술렁이는 소리에 눈을 떴을 땐 창밖으로 파주의 황금빛 논이 넓게 펼쳐져 있었다. 강 건너 멀리 보이는 민둥산은 북한 땅이라고 했다. 버스가 처음으로 멈춰선 곳은 1사단이 관리하는 도라전망대 근처 위병소였다.
도라전망대는 1986년에 사업비 약 3억원을 들여 국방부에서 설치한 통일안보관광지이다. 이곳은 남측에서는 유일하게 북한의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개성시가 선명하게 보이는 곳이다. 실제로 멀지 않은 곳에 하얀색 빌딩들로 이루어진 도시가 보였지만 그다지 큰 도시 같지는 않았다. 옆이 있던 친구는 망원랜즈를 통해 북

하고 싶은 말
판문점에 다녀와서 작성한 답사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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