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등산 소감문(황룡정)

등산 소감문(황룡정)
글짓기(등산 소감문).hwp


본문
한시간 남짓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등산로 입구의 조그만 저수지에서 낚시하는 아저씨 몇 명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오가는 사람들을 위해 섹소폰 연주를 하시는 아저씨도 내가 올라갈 때 처럼 여전히 연주를 하고 있었다.
문득 오늘 같은 휴일에는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 보다 저 아저씨들처럼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한가지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인생은, 시간은 유한한 것.
어제 잠자리에 들면서 토요일 오후를 헛되이 흘려보낸 것이 너무 아깝고 후회돼 기분이 좋지 않았었다.
하지만 단순히 여러가지를 한다고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니리라.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진정으로 즐거움을 느낄 때 스스로에게 유익한 인생을 살게되지 않을까?
여유있게 쉬고 싶다면 맘 편히 쉬면 되는 것을, 쉬는 것조차 시간을 의미 없이 흘려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 게 잘못이었다.
쉬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하는 것인데 왜 의미없고 아깝다고 생각했을까?


본문내용
들으며 누워있었다.
이후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가 왠지 허전해 보여 무덤덤하게 배너를 하나 만들어 넣었다.
어제 늦은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은 뒤부터 밤 열두시까지 깜빡하고 밥을 먹지 않았지만 허기가 느껴지지 않아 그냥 잠들었고 오늘은 아침 열시가 다 되어서야 조금씩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역시 홍삼액을 먹어서 그런지 몸이 제법 덕을 보는 느낌이다.
아침 겸 점심으로 쟁반짜장을 시키고 전에 다운받은 건국 60주년 다큐멘터리를 보며 천천히 먹어치웠다.
중국집에 한 그릇만 시키면 배달을 안 해줄까봐서 기본이 2인분인 쟁반짜장으로 시킨 것인데, 그걸 다 먹고나니 요즘 맘잡고 하고있는 운동의 취지에 역행하는 것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여 에너지 소모를 위해 한시간 정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