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레스트 오프 감상문 -신자유주의와 관련하여-
영화 '브레스트오프' 감상문.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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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머리말 2. 내용 요약 3. 감상 4. 맺음말
본문 이 영화는
개인의 문제가 사회구조에 의해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받는지를 그리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바람은 그저 석탄 산업을 폐기시킨 데 그친 것이 아니다.
그 산업에 종사한 개개인의 가정과 인생을 하나하나 철저히 망가뜨린 것이다. 사회의 자본과 권력으로 인해 연약한 개인이 소외되는 이 모습은 현대
사회의 단편이라 할 수 있다. 권력자들은 신자유주의, 진보, 공익이라는 미명하에 다수의 사람들에게 잔인한 황금구속복을 입도록 강요하는 폭력을
자행했다.
본문내용 이 추구하는 바에 입각하여, 영화에서 나타난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탄광촌 밴드부원들의 삶에 대한 함의를
밝히고자 한다. 2. 내용 요약 이야기는 영국의 요크셔 지방 작은 탄광촌에서 시작한다. 석탄 산업은 산업혁명 이래 200여 년 간
영국을 지탱해 온 산업이다. 하지만 당시는 영국 보수당의 대처리즘에 의해 산업 전반에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던 시기였다. 석탄 산업은 이제 사양
산업이었고, 구조조정의 타깃이 되었다. 정부는 탄광폐쇄를 암묵적으로 결정하고 마을사람들에게 그것을 강요하였다. 이 탄광촌에는 브라스밴드라는 지역
교향악단이 있다. 설립된 지 100여년에 달하는데, 그간 수많은 전쟁과 재난, 파업을 견디고 살아남은 밴드이다. 음악가이기도 하지만 마을의
광부이기도 한 밴드부원들은 런던에서 열리는 전국대
참고문헌 장하준, 이순희 역, 『나쁜 사마리아인들-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부키,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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