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머리말 2. 줄거리 및 실제 사건 소개 2.1. 영화 줄거리 2.2. 조중필씨 살인사건
-신문기사를 통해서 3. 사건 발생의 원인과 미해결의 원인 3.1. 사회의 문제 -사회로부터 소외된 타자와 범죄자 3.2.
정치의 문제 -SOFA협정 4. 필자의 추론 5.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 피어슨은 한국인 어머니와 멕시코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다. 한국, 멕시코, 미국 가운데 그 어느 것에도 완벽하게 속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지내고
있었지만 외국인 학교를 다니며, 한국말은 전혀 하지 못했다. 멕시코는 아버지의 나라라는 것 외에 본인과의 관련성은 전혀 없어 보인다. 미군
조사에서는 (갱단과 관계의 진실 여부는 알 수 없으나) 히스패닉 갱단으로 의심받고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범인으로 여겨졌다. 국적을 둔
미국으로부터도 사실상 배척받고 있는 것이다. 그는 어느 사회에서도 철저한 타자였다. 여기서, 그의 살인이 사회로부터 받은 학대에 대한 보복심리가
아니었을까 추측할 여지가 생긴다. 살인을 통해 자신의 존재 위치를 확고히 하고, 이후 법망을 유유히 빠져나감으로써 자기 존재의 우월감을 느끼기를
갈망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의식했든 의식하지 않았든 사회에 보복을 하고자하는 심리가 살인을 충동질한 것이라면, 이 사건은 비단 개인적
차원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차원의 문제로 전환된다.
본문내용 건으로 남게 된 원인을 사회적정치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또한
나아가 수사가 진행되었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줄거리 및 실제 사건 소개 2.1. 영화 줄거리 이태원 클럽에서
놀던 18살 동갑내기 피어슨과 알렉스는 친구들과 클럽 아래층 햄버거 가게로 간다. 여기서 피어슨은 날카로운 칼을 꺼내 자랑한다. 칼을 놓고
호기롭게 기 싸움을 벌이던 이들은 누군가 한 명의 “Ill show you something cool, come with me.(뭔가 보여줄게,
따라와.)”라는 말을 듣고 화장실로 향한다. 그리고 벌어진 끔찍한 살인사건. 햄버거 가게에 들러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던 조중필씨는 오른쪽 목에
3번, 왼쪽 목에 4번, 가슴에 2번 칼에 찔려 숨진다. 피어슨과 알렉스는 용의자이자 유일한 목
참고문헌 김태규,
「‘햄버거집 살인사건’ “검사과실 국가책임” 판결」, 『한겨레 신문』, 한겨레 신문사, 2005.09.14. 두산백과사전,
「한미행정협정(韓美行政協定, The ROK-US Agreement on Status of Force in Korea)」, 두산동아,
2009. 신윤동욱, 「화장실에 봉인된 12년 전의 핏빛 진실」, 『한겨레21 제 777호, 한겨레신문사』, 2009. 9. 이상현,
『범죄심리학』, 박영사,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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