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들어가며 작년 대선을 앞두고 대한한국의 대통령 후보들이 꺼낸 용어. ‘경제 민주화’. 책의 한국어판
서문에도 적혀있듯 아직도 그 정의에 대해 많은 이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책에서 어떤 내용이 다뤄질까 나름의 추측을 하며 책장을 넘겼다.
경제 민주화는 우리나라에서만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라 생각하였다. 대기업의 횡포와 중소기업의 불균형성장,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어려움 등
한국사회의 이슈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책은 나의 예상을 깨고 생각보다 다양하고 훨씬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책의 표지에는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노암 촘스키 외’라고 지은이를 축약시켜놓았지만 사실상 20명에 가까운 세계 여러 인사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각각
적어놓았다. 수업에서 쓰는 교재인 「끝나지 않는 추락」의 경우, 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의 생각이 일관되게 독자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이 책에서도
그런 맛을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의 글이 한 책에 담겨있다 보니 책 전체의 논리가 한 방향으로 이뤄지기에는 무리였다는
생각이다. 규제가 없는 금융자본, 조세피난처에 대한 이야기, 환경보호와 생태주의, 세계의 노동자 문제 등 짧은 이야기로 담아내기엔 너무나 거대한
문제들이 산적해있어 책을 읽은 후 처음 들었던 생각은‘책에서 제기되는 이 많은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결코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다.’였다.
본문내용 이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책에서 어떤 내용이 다뤄질까 나름의 추측을 하며 책장을
넘겼다. 경제 민주화는 우리나라에서만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라 생각하였다. 대기업의 횡포와 중소기업의 불균형성장,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어려움 등 한국사회의 이슈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책은 나의 예상을 깨고 생각보다 다양하고 훨씬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책의 표지에는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노암 촘스키 외’라고 지은이를 축약시켜놓았지만 사실상 20명에 가까운 세계 여러 인사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각각 적어놓았다. 수업에서 쓰는 교재인 「끝나지 않는 추락」의 경우, 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의 생각이 일관되게 독자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이
책에서도 그런 맛을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
참고문헌 경제민주화를 말하다.(2012)조셉 스티글리츠, 노암 촘스키
저, 위너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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