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긴 고민을 통해 현재의 국가주의적
요소를 배격하고, 스스로를 진보자유주의자로 규정함으로써 자유와 정의가 국가의 본질임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 본질의 구현 수단으로 정치적 연대를
선택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국가가 무엇인지에 앞서 인간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거기에서부터 해답을 찾아가고
싶다.
본문내용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아마도 다음과 같은 말이 한 번쯤은 나오게 될지 모른다. “ 정부는 도대체 뭐하는
데야!!” 좀더 고상한 표현이라면 “ 국가란 무엇인가? 라고. 저자도 6명의 생명을 앗아간 2009년의 용산참사의 영향으로 이런
질문을 새삼스럽게 자신에게 또는 우리들에게 던져보는 것이다. 물론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책 출간 전에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베스트셀러가 된 시대적 상황은 우리사회가 뭔가 정의롭지 못하게 돌아간다는 인식의 방증이다. 이 책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사실 용산참사를 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공권력의 당연한 행사, 민간의 이익분쟁에 뛰어든 성급한 행동, 폭력으로 기득권자를
옹호하는 국가의 원래 모습, 국가의 공정하지 못한 집행의 결과
하고 싶은 말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의 주요 내용과 함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여 작성하시면 좋은 독후감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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